언론보도
자립을 위한 작은 한걸음 소통
푸른양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차량 기증
작성일
2020.09.28
조회수
439
작성자
푸른관리자
양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서경민)은 지난달 27일 중증장애인 단체에 제공할 장애인 이동차량을 마련, 양산시청에서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장애인 차량은 양산중앙로타리클럽 전 회원들의 십시일반 자발적인 4000여만원의 기금 조성으로 마련됐다.
이 차량은 휠체어 리프트가 부착돼 있어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다양한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일권 양산시장, 박상우 양산중앙로타리클럽 부회장, 김성희 (사)푸른양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양산중앙로터리 클럽은 현재 회원 70여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석호 기자출저 :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 idxno=1278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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