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푸른양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09년 2월 14일 설립 이래,
장애인이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어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걸어왔습니다.
자립생활은 혼자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연대할 때 가능한 길입니다. 그동안 많은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가 있었기에 오늘의
푸른양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인사말
행복한 자립생활을 위한 시작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행복한 자립생활" 푸른양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함께 하겠습니다.
"행복한 자립생활" 푸른양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함께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푸른양산센터는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더불어, 누구나 차별 없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 그것이 저희가 꿈꾸는 미래입니다.
여러분의 꾸준한 응원과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 그것이 저희가 꿈꾸는 미래입니다.
여러분의 꾸준한 응원과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푸른양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김 성 희
